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인보우 식스 시즈/랭크 (문단 편집) === 골드 (Gold) === 플레이어층이 많은 랭크 구간중 하나. 실버만큼 자주 보인다. 랭크 게임의 중산층이다. 고수라 부르기엔 부족함이 있지만, 하수라 부르기는 어렵다.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완성된 수준이며, 맵별로 로밍 위치, 스폰킬 위치 등을 파악하는 경우가 많다. 골드 유저들이 빡종하는 경우는 매우 적으며, 드론 잡다가 팀원을 사살하거나, 정치질 끝에 아군을 죽여버리는 경우도 줄어든다. 꾸준히 1인분 이상의 몫을 하면서, 매너 넘치는 팀원들을 만난다면 플레티넘 승급도 생각보다 쉽게 가능하다. 다만 답답한 팀원은 여전히 답답하며, 실버 상위권과도 매칭되니 방심은 금물. 골드라고 맘 편히 게임할 생각은 접자. 특히 배치 초반에 골드를 받았으면 그 이후부턴 무조건 해당 시즌 배치고사를 진행 중인 유저와 매칭되기 때문에 더 심한 개판이 벌어진다. 참고로 골드 3과 골드 1~2의 실력차가 매우 심한 편. 골드 2 중간 정도의 mmr로 솔큐를 돌리기만 해도 확실히 골드 3 구간에 비해 매칭되는 유저들의 물이 다르다는 것이 느껴진다. 이와 같은 이유로 골드 1을 뚫지 못하는 만년 골드 2들도 있으며, 골드 1에 턱걸이 했을 지라도 플레에 가까워질수록 점점 매 판이 빡세지는 편. 일반적으로 골드 1 상위 mmr부터 플3 문턱 mmr을 동실력대로 보기에 골1에서 좌절하는 유저들도 꽤 있다. 참고로 다인큐가 아닌 경우 플3은 최소 골3과 동일한 매치에 잡힐 수 있어 실제로 골드 2부터 난관이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다만 골드 3의 경우 첫배치 끗발로 간신히 골드에 오거나, 혹은 실버에서 갓 올라오는 경우가 많으며, 이들은 여전히 실버 수준의 게임센스를 유지한 채 게임에 임하는 경우가 많다. 더군다나 시간이 지나면서 골드의 수준이 급격하게 올라간 덕에[* 일명 고인물들이 기존 천상계에서 골드까지도 내려와 말도 안되는 각과 스폰킬 행위로 기존 유저들을 학살하는 행위가 빈번해지고 있기 때문. 물론 고인물이 아군일때야 감탄이 나오지만 적일때는 난생 처음 보는 각으로 죽으면서 "이게 말이 돼?"라고 쉴 새 없이 외치게 된다. 다만 그렇다고 망연자실 멍때리지는 말고 고인물들의 테크닉을 배워두도록 하자.] 뉴비들은 물론 기존 골드 유저들도 상당수 티어가 내려가고 있는 실정이다. 가장 심한 경우는 맵이나 각 오퍼레이터들의 특징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본인의 취향대로 픽/밴/사이트 투표를 하는 경우나, '''아무 생각 없이 일단 투표 없음-오퍼 선택으로 넘어가는 경우'''로, 이런 경우는 아예 팀플레이를 포기한다는 것과 같기 때문에 부상 회생 외엔 관여하지 말고 본인 플레이만 계속하는게 더 이득인 경우가 많다. 다인큐가 아닌 이상 골드까지는 정보 공유 따윈 바라기도 어렵다. 즉, '''팀플보다 개인플'''이 훨씬 더 잘 먹히는 랭크대. 다만 개인플레이를 아무리 잘 해도 나머지 팀원이 비협조적이거나 골드 수준이 아닌 유저들이면 실력에 무관하게 하위 랭크로 쭉 미려날 수 있어 상당히 억울할 수도 있는 랭크대이다. 그래서 골드에서의 최적의 전략은 이런 환경에서도 '평정을 잃지 않는 것'이다. 실버 이하와 달리 한끗발 하는 유저가 많아지기 시작하는 골드에선 이변이 매우 자주 일어나고, 그렇기에 누구든 굉장히 민감해지기 쉽다. 여기에 더해 일본이나 동아시아 등의 서버에서 게임을 한다면 일종의 '천상계의 경계'인 골드의 특성상 게임 과몰입으로 인해 '''모국어 사용으로 인한 의사소통 비원활''' 및 타인비방 문제가 심각해진다. 실버 이하 못지 않게 탈주자와 비매너 유저가 나오는 이유. 일본 서버는 인종차별 발언 등의 문제도 있고, 일부 무개념 한국 유저들이 한국어로 깽판을 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보니 다인큐가 아니면 팀원 음소거는 생활화가 될 지경. 랭크 2.0 업데이트 이후로도 골드 구간은 양학급 다인팟의 비율이 정말 높아 양팀의 밸런스가 심하게 안맞는 판이 잦다. 본인이 혼자 잘해도 안될때가 많으니 잘하는 팀원을 구해서 플레이하는게 효과적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